프로젝트 KPT회고 본캠프 TIL 01/17

KPT란?Permalink
KPT 는 회고 과정중에 진행하는 한 부분입니다.
Keep/Problem/Try 는 다음을 의미합니다.

Keep : 잘하고 있는 점. 계속 했으면 좋겠다 싶은 점.
Problem : 뭔가 문제가 있다 싶은 점. 변화가 필요한 점.
Try :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서, 문제가 있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시도해 볼 것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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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EEP과 PROBLEMPermalink

 

김*웅
K: 배웠지만 코딩해보지 않았던 것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.
P: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, 조금씩 지체되어 완벽하게 마무리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.

 

정*식
K: 새롭게 사용하지 않은 기능들에 도전하고 미숙하지만 다뤄본 경험이 만족스럽다.
P: 중간중간 일정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진행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만들어진 기능을 확인하지 못한게 아쉽다.
그리고 목표에 중요하지않은 프론트엔드에 집중하느라 백엔드 퀄리티를 챙기지 못했다.

 

박*우
K: api 작성까지 초반진행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.
일정에 딱 맞춰서 작업이 마무리 되었고 머지까지 문제없이 마무리 되었다.
P: api 작성완료하고 프론트작업에 들어갔다.
작업 진행 중 api수정이 필요했는데 서로 예상 일정을 구두로만 진행하여 제대로 확인을 못하고 넘어갔는데,
일정에 맞춰 완료가 되지 않았고, 프론트가 완료되어 테스트가 가능한 웹소켓같은 경우는 포함시키지 못하였다.

 

김*환
K: 이번 프로젝트 동안에 3계층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고 만들어진 시스템을 활용해 처음으로 프론트 부분도 만들었던 것이 좋았다.

P: jest 를 배웠지만 전체적인 틀만 알고 제대로 적용하지 못한 점이 아쉽고, 아직 나의 코드가 아니라면 이해를 깊게 하기 어려운 점이 아쉬웠다.

 

유*원
K

• 3계층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도와 실제 API 구성 경험
•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3계층 아키텍처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고, 이를 활용해 API를 설계ㆍ구현하면서 자신감이 생김.
• 구동 순서와 흐름에 대한 이해도 향상
•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3계층 아키텍처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고, 이를 활용해 API를 설계ㆍ구현하면서 자신감이 생김.
• 타인의 코드 파악 및 습관 비교 학습
• 다른 팀원이 작성한 코드와 나의 코드가 미세하게 다른 부분을 분석하면서, 타인의 코드를 빠르게 파악하는 역량과 다양한 코딩 습관을 학습하는 기회가 되었음.
• 추가적인 기능 구현에 대한 도전정신
•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능 외에도 추가 구현이 가능한 기능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, 팀원들과 협력해 나갔음.

P

• 팀원들의 진행 사항 공유 부족
• 구두로만 진행 사항을 공유하다 보니, 정확히 어떤 기능이 어느 정도까지 개발되었는지 알기 어려웠음.
• 이로 인해 최종적으로 포함되지 못한 기능이 발생함.

윤*원
K

•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구조 설계(MVC 패턴, 계층형 아키텍처)가 명확하여 개발 과정에서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이 높았다.
• 상수 상태넘버와 메시지를 작성하여 코드를 수정하기 쉬워졌다.
• 검색 기능과 데이터 가공 로직(map 활용)에서 사용자 친화적이고 데이터를 프론트에서 사용하기 쉬워졌다.
  P
• 초기 설계 단계에서 Prisma 최신 버전 호환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아 일부 기능에서 비효율이 발생했다.
• 자동화 테스트와 Mock 데이터를 활용한 테스트 범위가 부족하여 의존성 문제나 예외 상황에 대한 대응이 미흡했다.
• 프론트엔드와의 통합 및 실시간 기능(WebSocket) 구현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용자 경험의 완성도가 낮았다.

김*우
K: 3-layer 아키텍처(컨트롤러, 서비스, 레포지토리)를 명확히 구분하여 API를 구현한 점이 좋았습니다.
각 기능을 계층으로 나눔으로써 유지보수를 쉽게 할수 있었습니다.
P: HTTPS는 로컬 환경에서만 사용하고 AWS EC2에 배포할 때 공인 인증서를 적용해야 했는데 이를 구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.
프론트엔드 화면을 만드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.

박*상
K: 팀원들과 의사소통을 열심히 하였습니다.
P: 몸이 안좋아 팀 프로젝트 초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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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YPermalink

김*웅

• 팀원들과 조금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진행과정을 서로서로 확실하게 알고, 시간조절을 하면 좋을 것 같다.

정*식

• 다음번엔 팀원들과 더 소통하고 서로 모이는 시간에 중간과정 체크를 철저히하고 관리해서 진행도와 퀄리티 모두 챙기는 작업을 하고싶다.

박*우

• 초반 진행은 그대로 이어가면 될 것 같고, 중요한 점은 코드 리뷰를 매일 아니면 이틀에 한번씩은 진행하여 서로의 경과를 체크해야 다음에 이런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.

김*환

•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여태 까지 하지 않았던 기능들을 구현하고 싶고 다양하고 새로운 것을 지향하고 싶다.

유*원

• 새로운 기술 스택(Nest.js, TypeScript, Jest) 학습 및 활용
• 3계층 아키텍처에 익숙해진 것처럼, 앞으로는 Nest.js와 TypeScript, 그리고 Jest를 활용한 테스트 코드 작성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연습할 예정.
• 실무 환경에서 더욱 견고하고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도록 노력할 것.
• 팀원들의 진행 상황과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
• 팀 내 다른 사람이 겪고 있는 오류나 막히는 부분을 공유받고, 서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소통 강화. 나아가 내가 작성한 코드 역시 팀원들에게 확신 있게 설명할 수 있도록 코드의 설계 의도와 로직을 더 명확히 표현하기.
• 역할 분담 후에도 상호 리뷰 및 공유 시간 확보
• 각자 역할이 배정되더라도, 맹목적으로 ‘믿고 맡기기’보다는 주기적으로 리뷰하고 공유하여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할 필요가 있음.
• 직접 작성한 코드를 서로에게 설명해보는 시간을 통해 코드 품질을 높이고 지식을 공유하자.
• 프로젝트 초반 단계부터 적극 참여 및 협업
• ERD 설계, 아이디어 정리 등 초기 구조 설정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.
• 막히는 부분에서는 혼자 오래 고민하지 않고, 빠르게 팀원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이기.

윤*원

• 프로젝트 초기에 기술 선택과 설계 검토를 철저히 하고, 최신 기술 사용 시 호환성 테스트를 강화해 문제를 사전에 방지한다.
• JEST와 Mock 데이터를 활용한 테스트 환경을 구축해 모든 기능의 안정성을 점검하고, 예외 처리 로직을 개선한다.
• 데이터 처리시 프론트엔드와의 협업을 고려한다.
• 프론트엔드와 협업하여 실시간 기능을 구현하고, 사용자 친화적인 UI와 에러 메시지 설계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인다.

김*우

• HTTPS와 프론트엔드 관련 문제는 아직 충분한 지식이 부족해서 발생한 부분이므로, 차후 충분한 지식을 쌓은 후에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
박*상

• 다음 과제는 밀도있게 집중해서 마무리해야겠습니다.